‘컷오프 방안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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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살만하면 2번 찍거나 쉬어라”…여당 “투표하지 말라니 또다시 막말”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“(총선에서) 2번을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라”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국민의힘이 즉각 막말이라고 되받았다. 이날 세종시를 찾은 이 대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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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비례갈등 확산…위성정당 시민단체 "임태훈 컷오프 철회하라"
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한 축인 연합정치시민회의(시민사회)가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의 ‘부적격’ 판정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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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이준석 화성을 출마에 "후보 전략적 배치 고려"
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. 강정현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경기 화성을에 후보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. 화성을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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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추미애 하남갑 전략공천…이언주 용인정 경선
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전략공천관리위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. 전민규 기자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추미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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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동민 뺀 자리, 또 친명 꽂았다…당내 ‘비명 연대’ 무소속 출마론
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이인영(왼쪽)·기동민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대화하고 있다. [뉴시스] 더불어민주당의 ‘비명횡사(비명계 탈락)’ 공천 갈등이 격화하면서 분당(分黨) 조짐마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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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자유다" 홍영표도 탈당 시사…비명계 '무소속 연대' 뜨나
더불어민주당의 ‘비명횡사’ 공천이 속도를 내면서 대규모 분당(分黨) 조짐이 감지된다. 동교동계와 김근태(GT)계에 이어 친문재인계까지 줄줄이 컷오프(공천배제)되자 당사자들이 극렬